
▲'알토란'(사진제공=MBN)
22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겨울에 더 맛있는 국민 생선 '냉장고 파먹기' 밥상을 소개한다.

▲'알토란'(사진제공=MBN)
냉장고 파먹기 셰프로 초간단 레시피 최강자 스타 셰프 이원일과 목동 대박 반찬 가게 사장 이지선 셰프가 출격한다. 두 셰프는 냉장고 속 기본 식재료로 빠지지 않는 대파, 달걀을 비롯해 동그랑땡과 같은 남은 설음식을 활용해 만드는 냉장고 파먹기 밥상을 소개한다.

▲'알토란'(사진제공=MBN)
반찬집 대표 이지선은 겨울에 더 달달한 파를 활용해 느끼함 날린 얼큰한 파개장과 푸딩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폭신달걀찜을 알려준다.

▲'알토란'(사진제공=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