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시즌2(사진제공=JTBC)
2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설날에도 비상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어쩌다벤져스’가 2023년 새해 첫 경기 상대로 충북의 강호 ‘금왕FC’를 만난다. 안정환 감독은 선수 포지션에 변화를 시도하며 새해 첫 승을 노린다.

▲'뭉쳐야 찬다' 시즌2(사진제공=JTBC)
상대가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하고 온 만큼 안정환 감독은 노출된 전력을 대비하기 위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특히 ‘어쩌다벤져스’의 대표 공격수 류은규를 우측 공격형 미드필더로 파격 변경, 새 포지션을 맡게 된 류은규에게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뭉쳐야 찬다' 시즌2(사진제공=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