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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남편 나이 들고 나이트클럽서 찬밥, 게임 속 외국인 여자에 눈 돌려"(속풀이쇼동치미)

▲'속풀이쇼동치미' 김성희(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김성희(사진제공=MBN)
나이 56세 김성희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의 바람기에 대해 밝힌다.

11일 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이 아직 총각인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희가 출연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그는 남편이 클럽에서 쫓겨난 후 이제는 게임과 바람났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나이 들고 나이트클럽에서 찬밥 신세 된 남편이 이제는 게임 속 외국인 여자에게 눈을 돌린다"라며 못말리는 남편의 바람기를 말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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