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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특별 세무조사로 억대 추징금…소속사 "사비로 직원에 상여금 지급"

▲배우 이병헌(비즈엔터DB)
▲배우 이병헌(비즈엔터DB)

BH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이병헌이 국세청으로부터 억대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과 관련해 "회계 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비즈엔터에 "이병헌에 부과된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입금 시기, 배우의 사비로 전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한 것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해 회계 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병헌은 그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병헌과 B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이병헌에게 억대의 세금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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