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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ㆍ장윤정 집 둘러싼 이견 "모든 사람들 윤정씨 집으로 알고 있어"(이번생은같은편)

▲'이번생은같은편' 도경완, 장윤정(사진제공=TV조선)
▲'이번생은같은편' 도경완, 장윤정(사진제공=TV조선)
도경완 전 아나운서가 장윤정과 집 문제로 의견이 나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 6회에는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진이 "윤정 씨 집에 한 번 모여야 한다"고 운을 띄우자 출연진들은 모두 기대감을 표한다. 하지만 도경완이 당황하며 "잠깐만요 왜 그게 윤정씨 집이냐"고 따진다. 전진이 "아 경완씨 집이에요?"라고 반문하자 출연진들 모두 전진과 공감대를 이뤄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나도 지분이 있다"고 말을 이어가지만 강재준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윤정씨 집으로 알고 있다"고 쐐기를 박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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