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에서 피지컬과 지능, 공격력까지 모두 갖춘 홍진호, 하승진, 넉스, 파이, 덱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생존 서바이벌을 빛낼 게임 체인저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사진 제공=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사진 제공=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아프리카TV BJ대상을 수상한 BJ 파이는 “난 원래 미친X이니까”라는 범상치 않은 각오를 전해 트러블 메이커의 기질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있다. 특히 웹 예능 ‘머니게임’에서 심리전을 주도했던 전적을 살려 ‘피의 게임2’에서도 플레이어들의 경쟁심까지 완벽하게 이용한다.

(사진 제공=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피의 게임 1’ 유경험자 덱스는 상의를 탈의한 강렬한 모습으로 “난 이제 뒤가 없어”라며 무조건적인 직진을 선언한다. 과연 덱스는 한층 더 정교해진 세계관 속에서 서바이벌 경력직의 바이브를 뽐내며 ‘불가능은 없다’는 UDT 정신을 실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각 분야의 최강자만을 엄선하여 뽑은 만큼 홍진호, 하승진, 넉스, 파이, 덱스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게임에 임하는 각오 뿐만 아니라 생존을 향한 독기가 가득 서려 있다. 과연 이들 중에서 ‘피의 게임2’ 최후의 생존자가 나올지,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 다섯 플레이어와의 만남을 고대케 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 오는 28일(금)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