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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갈매기 골목ㆍ성남시 여수동 갈매기살 맛집 방문한 ‘고기서 만나’ 폭식 부른 특별한 맛은?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 만나’가 종로 갈매기 골목과 성남시 여수동 갈매기살 맛집을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고기서 만나’ 4회에서는 소고기를 뛰어넘는 돼지고기, ‘갈매기살’을 파헤친다.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는 대한민국 갈매기살 ‘3대 성지’ 중 한 곳인 종로 갈매기 골목을 방문한다. SNS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핫플레이스답게 완벽한 맛은 기본에 분위기까지 맛있는 30년 갈매기살 성지에 MC삼남매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미국과 영국에서 온 친구들의 갈매기살 극찬 세례와 갈매기살 성지에서 벌어진 뜬금없는 프로포즈까지, ‘고기서 만나’ 역대 가장 버라이어티한 갈매기살 성지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어 갈매기살의 진정한 원조, 40년 전통의 성남시 여수동 성지를 찾아간 MC삼남매는 40년간 이어져온 비법을 간직한 생갈매기살과 양념갈매기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소고기급 비주얼과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육즙의 향연에 역대급 폭식을 보여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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