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동치미' 정지선 쉐프(사진제공=MBN)

6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며늘아, 시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야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정지선 쉐프가 부부간의 돈관리에 대해 말한다. 결혼 할 때 시댁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았고 공동명의로 할 때 분쟁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집부터 가게, 차 모두 남편 명의로 했다고 전한다.

이를 들은 이지훈 변호사는 "이를 헛똑똑이"라고 칭하며 "그건 사리에 맞지 않는다. 내가 전부를 줘도 상대는 다를 수 있다"라며 부부간에도 돈 관리는 확실히 해야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