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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ㆍ전영록ㆍ정수라 등 대한가수협회 '정전협정-한미문화동맹 70주년 기념 콘서트' 출연

▲정전협정-한미문화동맹 70주년 기념 콘서트(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정전협정-한미문화동맹 70주년 기념 콘서트(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정훈희, 박상민, 이자연, 전영록, 정수라, 김수찬, 양지원, 알리, 울랄라세션, 유리상자 등이 대한가수협회의 '정전협정-한미문화동맹 70주년 기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대한가수협회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G1TV(강원민방) 제작으로 11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사전녹화가 진행되며, ‘전국TOP10가요쇼 정전협정-한미문화동맹 70주년 특집’으로 방송된다.

트롯가수 박현빈, 윤수현이 MC로 진행하는 이 콘서트는 레전드 가수 정훈희가 1부순서를 오픈하고,김수찬, 6인조 보이그룹 보이더스틴, 레이디티, 엔씨아, 박상민, 오정심-이자연 듀엣 그리고 이자연이 클로징한다.

2부순서는 ‘만년 청년 국민가수’ 전영록이 오픈, 양지원, 신사, 알리, 울랄라세션, 4인조 걸그룹 위나, 유리상자 등이 출연하며, 정수라가 클로징할 예정이다.

대한가수협회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의 상처를 되새기고 국난극복의 역사를 기리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온국민과 함께 하는 가요축제”라고 전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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