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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신랑 고우림에 이어 '유 퀴즈' 200회 특집 출연 예고

▲'유 퀴즈' 200회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 퀴즈' 200회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전 피겨선수 김연아, 개그맨 김용만, 백남문 신신예식장 대표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200회 출연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99회에서는 영화 '범죄도시3'의 이준혁,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손창현, 유세웅 간호사가 출연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유 퀴즈' 200회 특집이 예고됐다. 먼저 2021년 '유 퀴즈' 126회에 출연했으며, 1만 4000여쌍 부부에게 무료 결혼식을 선물했던 故 백낙삼 대표의 아들인 백남문 대표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아버지를 이어 신신 예식장에서 계속 무료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힌다.

두 번째로는 유재석의 토크 스승 김용만이 출연한다. 그는 유재석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방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김연아가 출연한다. 김연아는 자신과 관련된 소소한 정보부터 자녀가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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