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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ㆍ김지석ㆍ윤태영ㆍ양세형, ‘안싸우면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섬서 맛본 세상에서 제일 비싼 국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장민호,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이 ‘안다행’ 촬영지 무인도 섬에서 세상에서 제일 비싼 국수를 만든다.

3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0회에서는 장민호와 그의 친구들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4人4色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강경준과 츄가 함께한다.

‘백종원 수제자’로 알려진 양세형은 이날 저녁 식사 메인 셰프를 맡는다. 그는 새로운 메뉴를 먹고 싶다는 형들을 위해 멍게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 이 요리를 위해 불을 사용하는 양세형을 보며 촌장 안정환도 “저게 가능해?”라며 놀라워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리더’ 장민호도 예사롭지 않은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 그는 화려한 칼 솜씨와 눈 대중 계량으로 순식간에 ‘무인도표 겉절이’를 완성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또한, 네 사람은 ‘내손내잡’ 재료들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국수를 만든다. 양세형 표 혁신적인 멍게 요리부터 해산물 플렉스 국수까지, 새로운 메뉴들이 가득한 이들의 밥상이 궁금해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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