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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캐나다 에밀리ㆍ미국 브라이언 가족의 다복한 일상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가 캐나다 에밀리와 미국 브라이언 가족의 최신 근황을 전한다.

8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시청자가 좋아하는 모범적인 가족 특집으로 캐나다 에밀리와 미국 브라이언 가족을 다시 만난다.

◆다둥이 엄마 캐나다 에밀리의 복작복작 24시간 육아 라이프

속도위반으로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 후 첫째 세빈이, 둘째 로빈이, 셋째 루빈이를 낳은 이후 순식간에 다둥이 엄마가 된 에밀리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육아 라이프가 공개된다. 집에서 남편의 잔소리에 시달리던 에밀리는 든든한 지원군인 시댁에 방문한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에밀리 가족은 '이웃집 찰스' 촬영 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사랑 넘치는 에밀리 가족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자.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주한미군 대령 브라이언의 좌충우돌 ‘나 홀로 육아’

주한미군 대령 브라이언과 그의 아내 배민지 씨, 거기에 세쌍둥이 아들 세종, 순신, 주몽이 함께하는 다복한 가족의 일상을 전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브라이언 부부의 러브 스토리도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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