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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이 구역의 노래왕' 다나카와 노래 맞대결…'가인이어라'ㆍ'비나리' 열창

▲'이 구역의 노래왕' 송가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 구역의 노래왕' 송가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송가인이 다나카와 '킹 받는 대결'을 펼쳤다.

송가인은 20일 방송된 TV조선 '킹 받는 대결, 이 구역의 노래왕'에 다나카의 첫 번째 대결 상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카는 "다 뺏을 거야 송가인의 인기, 명성 그리고 대한민국 어르신들의 사랑"이라고 도발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안 뺏길 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안 좋아할 거 같아. (옷이) 더러워"라며 치열한 기싸움을 펼쳤다.

또 송가인은 "현재 팬클럽 가입한 회원만 6만 명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겉모습은 비호감처럼 보이지만, 말하는 거 들으면 호감형이다. 그런데 이런 패션 여자들은 싫어한다"라며 다나카를 들었다 놨다 하는 능숙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버스킹을 걸고 펼친 첫 번째 노래방 대결은 '똑같은 곡 부르기'였다. 대결 곡은 송가인의 히트곡 '가인이어라'였다. 송가인은 특급 보컬을 뽐내며 다나카를 이기기 위해 열창했지만, 82점이라는 예상치 못한 점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나카는 85점을 획득했고, 1라운드는 송가인이 패배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송가인은 '쓰러집니다'를 선곡, 92점을 획득하며 가뿐히 승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서로에게 노래를 지정해 주는 대결에서 송가인은 웃음기를 빼고 대결에 임했고, '비나리'를 통해 아련한 감성을 들려주는 동시에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홀렸다. 총 세 번의 대결 결과, 최종 승리는 송가인에게 돌아갔고, 송가인은 "다나카의 MZ 세대 팬들을 제가 뺏어오겠다. 다나카 (노래) 연습 많이 하세요"라며 귀여운 소감도 남겼다.

'이 구역의 노래왕'은 '한국 최고의 가수'가 꿈인 다나카가 대한민국 슈퍼스타들과 버스킹 무대를 걸고, 노래방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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