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제로베이스원(사진 = 디아이콘 제공)
'제로베이스원'이 '디아이콘' 15호의 주인공이 됐다. 타이틀은 '더 비치 보이 제베원'(The beach boyZB1). 제베원의 뜨거운 여름을 감상할 수 있다. 그들만의 바다에서 보낸 화려한 휴가를 기록했다.
‘포토그래퍼’ 신선혜 작가가 양양의 어느 바다에서 9명의 청춘을 완벽하게 담았다. 제베원은 자유롭게, 천진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포즈를 취했다.
▲제로베이스원(사진 = 디아이콘 제공)
볼거리 이외에 읽을거리도 다양하다. 멤버들의 치열한 데뷔 과정, 땀과 눈물, 꿈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팬들에게 전하는 손편지도 넣었다.
한빈은 “감정을 느끼는 모든 순간이 청춘인 것 같다”며 바다, 하늘, 바람, 모래,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그만의 청춘을 발산했다.
’제베원‘의 가장 뜨거운 청춘 에디션은 25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공개된다. 다음달 1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