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 (사진출처=EBS1 )
14일 방송되는 EBS1 ‘명의’에서는 내 몸을 당뇨병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다.
국내 당뇨병 위험 인구가 2천만 명에 달해 성인 2명 중 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합병증 위험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 케어 기술을 소개한다. 21년 차 당뇨 환자인 50대 남성 사례를 통해 연속 혈당 측정기와 체중 감소 효과를 겸한 이중 작용 주사제의 병행 관리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식습관 실험에서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할 경우 동일 메뉴를 함께 먹었을 때보다 식후 혈당 상승 폭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서에 맞춘 식사는 혈당 스파이크와 슈가 크래시를 완화해 정밀한 혈당 조절을 돕는다.
주사 치료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인슐린 펌프와 인공 췌장 기술도 다뤄진다. 1형 당뇨 환자인 20대 여성은 인슐린 펌프 착용 후 정상 혈당 구간 비율이 54%에서 70%로 증가했다. 연속 혈당 측정기와 인슐린 펌프, 자체 알고리즘이 결합된 인공 췌장 시스템은 5분 주기로 혈당을 측정해 인슐린 주입량을 자동 제어하며 저혈당 및 고혈당 상황을 조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