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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소속사, 학폭 의혹 부인 "학교폭력 가담한 일 없다…명예훼손 행위 법적 대응"

▲배우 김히어라(사진=김히어라 SNS)
▲배우 김히어라(사진=김히어라 SNS)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히어라 배우가 상지여중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카페에 가입해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외에 제기된 의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히어라는 일진 활동을 한 일이 없고 일진으로 활동했다고 인정한 일도 학교폭력에 가담한 일도 없다"라며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 측은 학폭설을 처음 보도한 언론사에 관련 의혹을 김히어라가 직접 설명했다면서 "언론사에 연락한 제보자들이 김히어라 배우에 관해 언급한 내용은 착오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론사와 배우 모두 알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보자들이 오해를 풀고 배우에게 사과했고 언론사에도 이런 사실을 알렸다"라며 "그래서 오해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김히어라 또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기사에 나온 내용처럼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계획적으로 약자를 괴롭히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히어라는 중학생 시절 또래들을 갈취하고 폭행한 악명 높은 일진 모임 '빅상지'의 멤버였으며, 후배의 돈을 빼앗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이사라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선 악귀 '겔리'를 연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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