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송가인이 '돌싱포맨' 출연을 예고했다.
SBS는 10일 '신발벗고 돌싱포맨' 106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가수 송가인과 홍지윤이 '돌싱포맨' 임원희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해 '돌싱포맨'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연진들은 "트로트라면 우리도 자신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송가인은 "그럼 나와 듀엣 한 번 해보자"라며 즉석 오디션을 개최했다.
그러나 송가인은 '구수한 심사'로 이상민과 임원희를 초고속 탈락시켰고, 김준호의 정체불명 트로트 한소절에 "방송 막 하시는 것 같다. 사고만 안 쳤으면 좋겠다"라고 직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인과 홍지윤이 출연하는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