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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3남매 장녀 클라스…동생 위한 만두 100개 빚기

▲'편스토랑' 남보라(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남보라(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만두 100개 빚기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출격한다.

남보라는 부추 2단, 두부 4모, 무 2개, 돼지고기 1.6kg 등을 넣고 만두소를 산더미만큼 만들었다. 이어 자리 잡고 앉은 남보라는 30분 만에 만두 100개를 가지런하게 빚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VCR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조차 “영업장 수준”이라며 감탄했을 정도. 남보라의 어머니는 딸과의 통화에서 만두는 한번에 500개씩 빚는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실 만두 100개 빚기는 엄청난 노동의 연속이었다. 재료 손질은 물론 두부, 당면, 무 등을 계속해서 손으로 쥐어짜며 수분을 제거해야 했던 것. 남보라의 정성 가득한 요리 과정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만두는 사랑이다”, “아무나 못 한다”, “어떤 언니가 동생들을 위해 이렇게 하나”라고 혀를 내둘렀다. 스페셜MC 아이브 리즈는 “동생들 위해 저렇게 하시는 게 너무 신기하다. 저도 동생이 있는데 난 그런 생각이 아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남보라(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남보라(사진제공=KBS 2TV)
남보라는 “음식을 해 놓으면 가족들이 와서 먹고 알아서 치우고 간다.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동생들이 와서 맛있게 먹고 가니까 기분도 좋고, 그래서 더 요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도 남보라가 만두를 완성하고 대가족 단톡방에 오늘의 메뉴를 공유하자 동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붐 지배인은 남보라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혹시 결혼을 하게 되면 자녀를 몇 명이나 갖고 싶은지?”라고 물었다. 남보라는 “제가 많은 형제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솔직히 많은 건 부담스럽다”라며 “적당히 4명 정도?”라고 말했다. 역시 13남매 장녀다운 남보라의 호쾌한 대답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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