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드샬롯' 베스트 메뉴(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
몽드샬롯이 10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테마의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진행되는 ‘베스트 메뉴 코스’는 4월부터 진행된 첫 번째 코스와 7월부터 진행된 두 번째 코스의 메뉴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요리로만 구성돼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몽드샬롯은 새로운 코스로 기존 '오페라의 유령' 테마 코스를 즐겼던 고객들을 비롯해 새롭게 방문하는 고객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론칭을 하루 앞둔 16일 20시부터 롯데홈쇼핑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몽드샬롯 ‘베스트 메뉴 코스’가 판매된다.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추첨을 통해 주류 페어링 3잔 또는 '오페라의 유령' 최재림 배우의 마지막 공연인 17일 공연의 VIP 티켓 2매가 제공된다.

▲'몽드샬롯' 베스트 메뉴(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 공연사업팀 윤세인 팀장은 “몽드샬롯이 꾸준하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코스들을 준비하게 됐다”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앵콜 공연을 몽드샬롯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이번 ‘베스트 메뉴 코스’를 통해 공연을 새롭게 추억할 수 있길 바라며, '드라큘라' 메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