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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첫 솔로 앨범 7만 8000장 돌파…올해 女 솔로 초동 4위

▲지니 첫 EP 앨범 이미지(사진제공=ATOC)
▲지니 첫 EP 앨범 이미지(사진제공=ATOC)

엔믹스 출신 가수 지니(JINI)가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니의 첫 EP 앨범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러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발매 후 첫 주 판매량(초동 판매량, 10월 11일~17일 집계)은 7만 8932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니는 2023년 한터차트 기준, 블랙핑크 지수, 트와이스 지효, 예나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인 여자 솔로 가수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니의 EP 앨범 초동 판매량은 역대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20위 안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편, 음반 발매와 동시에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지니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C'mon'(커먼)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580만뷰를 넘어섰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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