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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연설 프랑스 파리 들썩→데뷔 첫 日 '홍백가합전' 출연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연설에 나서는 그룹 세븐틴이 일본 공영방송 최대 음악 축제인 ‘홍백가합전’ 무대에 오른다.

세븐틴은 15일(한국시간) 유네스코 총회 기간에 열리는 ‘유네스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 스페셜 세션을 진행,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를 대표해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5일 오전 3시 30분에 실시간 중계된다.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유네스코는 공식 홈페이지에 “세븐틴의 참여로 인해 청년세대 간 대화를 촉진하고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데 힘을 더할 것”이라며 “세븐틴과의 이번 협력은 예술과 행동을 결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청년 세대의 역량 강화와 집단 행동을 촉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네스코 연설뒤 세븐틴은 내달 31일 개최되는 ‘제74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홍백가합전’은 매년 12월 31일 일본 NHK에서 방송되는 대표적인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한 해 동안 현지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은 “일본 데뷔 후 목표 중 하나가 ‘홍백가합전’ 출연이었다.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 올해는 돔 공연과 베스트 앨범 등 일본에서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 마무리로 ‘홍백가합전’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2023년 마지막 퍼포먼스니까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 보여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븐틴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은 지난 9월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막을 올렸고, 오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으로 이어진다. 일본 돔 투어가 열리는 5개 도시에서는 하이브의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인 ‘SEVENTEEN ‘FOLLOW’ THE CITY’도 개최되는데 이번 행사 역시 ‘THE CITY’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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