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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서울 콘서트 라이브 무대 공개…日 투어 '기대 UP'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실감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에 [TREASURE - 2023 CONCERT [REBOOT] IN SEOUL 'BONA BONA']를 게재했다. 작년 12월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의 오프닝 'BONA BONA' 무대를 생생하게 담아낸 클립이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재시동 버튼을 형상화한 구조물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등장, 시작부터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파워풀한 보컬과 유려한 춤선은 물론 댄스 브레이크가 추가된 초대형 군무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 팬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YG 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초호화 스케일의 무대 연출도 인상적이다. 트레저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배가하는 조명, 레이저, 폭죽, 불기둥 등의 장치가 쉴 새 없이 휘몰아쳐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전담 밴드의 다이나믹한 연주가 완벽한 시너지를 발산, 눈과 귀가 황홀한 라이브 무대가 완성됐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꾸준한 글로벌 투어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형 아티스트'로 우뚝 선 트레저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6일부터 후쿠오카에서 두 번째 일본 투어 '2024 TREASURE TOUR [REBOOT] IN JAPAN'의 포문을 연다. 이후 사이타마 1월 12일~14일, 아이치 1월 20일~21일, 오사카 2월 3일~4일, 후쿠이 2월 10일~11일, 나고야 2월 14일~15일, 히로시마 2월 22일~23일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한편 트레저는 최근 정규 2집 'REBOOT'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음반은 국내 판매량과 해외 수출 물량을 합산해 188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 첫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타이틀곡 'BONA BONA' 또한 20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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