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비오는 지난 13일 대만 레거시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BE’O 1st Concert in Taipei(비오 퍼스트 콘서트 인 타이베이)’를 개최했다.
‘BE’O 1st Concert in Taipei’는 비오가 데뷔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해외 단독 공연이다. 새해 첫 활동을 대만 콘서트로 의미 있게 시작한 비오는 약 두 시간 동안 퀄리티 높은 라이브 무대는 물론 아낌없는 소통을 펼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비오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특히 신곡 ‘미쳐버리겠다 (MAD)’ 무대가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지난해 폴 블랑코와 역주행을 달성한 ‘Summer(서머)’를 열창하며 열기를 더했다.

▲비오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비오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이에 앞서 대만 콘서트를 성료하며 글로벌 활동에도 날개를 단 비오가 올해는 어떤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