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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김세정ㆍ김나영→트와이스 지효 집ㆍ기안84→김대호 아나운서 집 방문…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구구단 출신 세정, 나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구단 출신 세정, 나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구단 출신의 김세정, 김나영이 트와이스 지효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에서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덴마크 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규성의 일상과 자취 5개월 차 슈퍼주니어 규현의 하루가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트와이스 지효는 새해맞이 떡국을 만들어보겠다며 시장을 봤고, 그의 집에는 지효의 절친인 김세정과 나영이 찾아왔다.

김세정과 나영은 걸그룹 구구단 출신으로, 세 사람은 함께 지효가 만든 떡국을 나눠먹은 뒤 보드게임을 즐겼다.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 김대호도 다음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그는 자신의 집 한편에 마련한 공간인 '호장마차' 업그레이드 했고, 이장우와 기안84를 초대했다. 세 사람은 함께 요리를 나눠먹고, 서로에게 염색을 해주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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