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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통영 딸기 달인, 완판 주문 부르는 특별한 하우스

▲통영 딸기 달인 하우스(사진제공=SBS)
▲통영 딸기 달인 하우스(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완판 주문 부르는 통영 딸기 달인의 특별한 딸기를 소개한다.

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 동안 딸기 농사를 지은 달인을 만난다. 농사인생 4분의 3을 딸기에만 바친 통영 딸기 달인의 딸기는 무엇이 특별한지 '생활의 달인'이 알아본다.

달인의 딸기는 쉽게 무르지 않고 당도가 높아 하우스 매장에 내놓자마자 완판이다. 딸기에 진심인 달인은 해가 뜨기 전에 하우스를 찾고, 맛있는 딸기를 키우기 위해 통영에서 나는 재료들로 특별한 영양제를 만든다.

달인의 비법과 노하우는 '생활의 달인'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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