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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국주 골프장 클럽하우스 먹방 FLEX→매니저ㆍ양세형ㆍ양배차와 하이텐션 텐션 라운딩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원본보기▲‘전참시’ 이국주(사진제공=MBC)
▲‘전참시’ 이국주(사진제공=MBC)
‘전참시’ 이국주가 상수리 매니저, 양세형, 양배차와 함께 골프장에 출격, 클럽하우스 먹방에 나선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2회에서는 골프에 푹 빠진 이국주가 양세형, 양배차, 그리고 첫 라운딩에 도전하는 상수리 매니저와 함께 골프장에 출격한다.

원본보기▲‘전참시’ 이국주(사진제공=MBC)
▲‘전참시’ 이국주(사진제공=MBC)
이날 이국주는 상수리 매니저의 첫 라운딩을 기념해 연예계 소문난 실력 골퍼 양세형, 온갖 골프 아이템 장착한 양배차를 골프장으로 집합시킨다. 멤버의 얼굴이 그려진 골프공을 선물로 준비해오는 등 양손 가득 짐을 든 채로 골프장으로 향한 이국주는 든든한 지원군 양세형을 만난다. 양세형은 이날 이들 사이에서 ‘골프 베테랑’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주도적으로 이끈다.

원본보기▲‘전참시’ 이국주(사진제공=MBC)
▲‘전참시’ 이국주(사진제공=MBC)
본격적인 라운딩에 나서기 전, 이국주, 양세형, 양배차, 상수리 매니저는 클럽하우스 내부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로 한다. 하지만 간단히 먹자고 다짐한 것과 달리 네 사람은 1인 1 메뉴는 기본, 추가 반찬을 주문하기 시작한다. 카트 두 대를 꽉 채울 정도의 음식 릴레이가 이어지자 현장은 금세 초토화가 됐다.

본격 라운딩이 시작되자 양세형은 실력자다운 남다른 골프 실력을 발휘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양배차 또한 시계 팔토시 아이템을 별도로 준비해오는 등 라운딩에 임하는 심상치 않은 각오를 드러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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