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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이장우' 전북 김제 시골 폐양조장 변신…1,200평 쌀농사 도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 (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 (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가 전북 김제의 시골 폐양조장 일대를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킨다.

27일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는 김제 시골마을의 폐양조장을 전국구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킨다.

▲'시골마을 이장우' (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 (사진제공=MBC)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1,200평에 달하는 논을 직접 일구며 쌀농사에 나선다. 그는 앞으로 자신이 키워 낼 쌀로 만들 막걸리를 상상하며 "굉장한 막걸리가 나올 것 같은데", "다들 너무 좋아하시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궁금증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 이장우는 전라도 손맛의 ‘숨은 명인’을 만나기도 했다. 바로 앞집 할머니의 파김치를 먹으면서 극찬을 쏟아낸 것이다. 이 파김치에 감명받은 장우는 직접 할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고자 했지만 큰 혼란에 빠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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