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옥자연(사진제공=MBC)
배우 옥자연의 집과 고양이, 식물장, 엄마 표 전복장 등이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5년 차인 옥자연의 '네이처 하우스'와 그녀만의 힐링 라이프가 펼쳐질 예정이다.
옥자연은 드라마 '슈룹', '마인', '경이로운 소문'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배우로, 이번 방송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면모를 공개할 전망이다. 그의 집은 반려 식물과 오래된 애장품들로 가득 차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그녀가 직접 조립한 '식물장'에는 루콜라, 상추, 밀싹 등 다양한 채소들이 자라고 있으며, 수확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나혼자산다' 옥자연(사진제공=MBC)
옥자연은 반려묘 '차차'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낸다. 창가에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하며 '차차'를 위한 노래를 부르는 한편, 반려묘와 함께하는 힐링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지만 '차차'가 예상을 깨고 탈주하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옥자연의 반전 매력은 거침없는 톱질에서도 드러난다. 작업복을 갖춰 입고 나무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되며, 그가 만드는 새로운 가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또 직접 담근 엄마표 전복장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요리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