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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ㆍ전학선ㆍ장성철ㆍ박성태, '100분 토론' 출연…탄핵 정국의 해법은?

▲'100분 토론' (사진제공=MBC)
▲'100분 토론' (사진제공=MBC)
'100분 토론'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출연해 정치·경제 현안과 탄핵 정국의 해법에 대해 논의한다. 전학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이 패널로 출연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11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기획 4부작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라는 주제로 한국 사회가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52일 만에 석방됐다. 법원은 구속 기간 계산에 문제가 있다며 윤 대통령 측의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했고, 검찰은 즉시항고를 포기했다.

여당은 윤 대통령 구속 과정에서, 야당은 석방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각각 공수처장과 검찰총장을 고발했다.

탄핵 정국 석 달 째, 한국 사회 갈등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시작된 세계 경제의 격랑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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