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사진 제공 = 페이블컴퍼니)
이번 캡슐 컬렉션은 최우식의 스타일적 감각을 반영해 AMI의 시그니처 심볼인 ‘아미 드 꾀흐(Ami de Cœur)’를 최우식의 영문 이름 이니셜 'W'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감성을 담아냈다.
또 최우식이 선호하는 색인 그린을 메인 컬러로 설정하고 오프화이트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를 활용해 신선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어링 및 바시티 재킷, 셔츠, 후드티, 가디건,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최우식이 가진 스타일적 매력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최우식(사진 제공 = 페이블컴퍼니)
한편, 최우식과 AMI가 함께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14일부터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됐으며 21일부터 글로벌 런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