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모델 에스파(aespa)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 및 인터뷰 영상을 코카-콜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다.스프라이트는 매운맛을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알리기 위해 카리나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카리나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프라이트와 매운 음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특히, 카리나는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스프라이트를 꼭 마신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스프라이트와 매운맛의 조화를 재치 있게 표현하거나 단계별 매운맛을 표정 연기로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메이킹 필름 공개를 기념해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B컷 고해상 이미지 다운로드 기회도 제공한다. 다양한 착장을 한 카리나부터 스프라이트와 함께 여러 포즈를 취한 이미지, 매운 음식을 앞에 두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등 광고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이미지들이 고루 구성됐다. 고해상 이미지는 코카-콜라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현장 취재기 아티클을 통해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매운맛을 즐기는 카리나의 매력을 다양한 채널에서 더욱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운맛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영상 속 카리나처럼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곁들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스파이시(Spicy)’라는 곡으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를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3일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은 코카-콜라사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