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내 아이의 사생활', 윤후ㆍ이준수ㆍ송지아 삼각 로맨스…10년 만에 재회한 '아빠 어디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원본보기▲'내 아이의 사생활' 윤후, 이준수, 송지아(사진제공=ENA)
▲'내 아이의 사생활' 윤후, 이준수, 송지아(사진제공=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아빠 어디가'의 윤후, 준수, 지아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4회에서는 송지아와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윤후, 준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약 10년 만에 성사되는 세 아이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와 준수는 모두 지아를 첫사랑이라 고백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는 지아를 둔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지아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한 발 앞서 챙기려는 윤후와 준수의 귀여운 경쟁이 시작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윤후와 준수는 10년 전과 다름없이 각자의 스타일로 지아에게 다가간다. 다정한 배려와 스윗함으로 무장한 윤후, 그리고 거침없이 직진하는 준수의 모습이 과거 예능 속 어린 시절과 묘하게 겹쳐지며 추억을 소환한다. MC들 역시 예상치 못한 설렘 유발 삼각 로맨스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불꽃 튀는 대결 끝에 두 사람은 지아에게 "우리 둘 중 어떤 스타일이 더 좋아?"라고 돌직구로 묻는다. 이에 지아는 고심 끝에 한 명을 선택한다는데, 과연 지아는 누구를 선택했을지 이들의 삼각 로맨스는 '내 아이의 사생활' 1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