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구, 안성재 셰프(사진=MBC방송화면 캡처)
다음주 '나혼자산다'에 안성재 셰프가 대니구와 복싱을 하고, 코드 쿤스트(코쿤)가 모교 연수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한다.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와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코드쿤스트가 모교인 연수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대니구가 12년 동안 즐긴 복싱에 몰입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그의 스파링 파트너로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