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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GS(힛지스), "늘 행복을 주는 아이돌 될 것"

▲힛지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힛지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HITGS(힛지스)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HITGS(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는 26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힛지스의 데뷔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그들의 사랑스럽고 독창적인 매력을 포착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섯 멤버 모두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끼를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발산했고, 이에 촬영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룹명 HITGS는 Hip, Innocent, Teenager, Girls, Story의 약자로, 멤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그룹명에 담긴 뜻처럼 힛지스만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10대가 느끼는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힛지스만의 장점을 살려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힛지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힛지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HITGS는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로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도 전했다. 서희는 "말 그대로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작고 사소하지만,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에 대해 노래하고 싶었다. 저희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의 하루가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유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힛지스의 노래처럼 늘 행복을 주는 아이돌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힛지스는 데뷔 전부터 '티르티르(TIRTIR)'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 '2025 F/W 서울패션위크' 등에 참석하고, 여성 캐주얼 브랜드 '베티붑(Betty Boop)'과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MEDIPEEL)' 모델 발탁,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 화보를 장식하는 등 패션 및 광고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의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쳤고, 데뷔와 동시에 '5세대 비주얼' 및 '5세대 슈퍼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힛지스와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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