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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등 63레스토랑, ‘63위크’ 돌입…최대 30% 할인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워킹온더클라우드(사진제공=63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사진제공=63레스토랑)
63레스토랑이 특별 할인 이벤트인 ‘63데이&63위크(63DAY&63WEEK)’를 통해 고객몰이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63레스토랑이 매년 단 한 번 선보이는 대표 이벤트로, 지난 6월 3일 단 하루 진행된 ‘63데이’는 목표 매출 대비 170%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63위크’가 이어져 미식의 즐거움을 확대한다.

행사에는 63빌딩 고층부에 위치한 대표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등 4곳이 참여한다. 각 매장은 대표 코스 메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할인은 음식뿐 아니라 와인·사케·칵테일·주스 등 일부 음료에도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사전 구매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방문 고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물을 작성하면, ‘블랑제리 더 플라자 한남’의 마들렌 1종을 증정한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올해는 10년째 맞은 ‘63위크’에 ‘63데이’를 새롭게 추가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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