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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치어리더, 김정석 응원단장과 9월 결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한나(왼쪽), 김정석(사진=김정석 인스타그램)
▲김한나(왼쪽), 김정석(사진=김정석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와 김정석 응원단장이 결혼한다.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김한나와 김정석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1년 넘게 교제해 왔으며 최근 웨딩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석은 지난 14일 생일을 맞아 개인 SNS에 김한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김한나는 1990년생으로, 2011년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KBO리그 KIA 타이거즈를 비롯해 WKBL 하나은행, KBL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정석은 1993년생으로 2018년 원주 DB 프로미에서 응원단장 경력을 시작해 LG 트윈스 등을 거쳐 현재는 수원 FC(K리그), 수원 KT 소닉붐(KBL), 화천 KSPO(WK리그) 등에서 응원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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