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18' 고우리, 조현영(사진 =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K타이거즈에 따르면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을 통해 새 프로그램 ‘노빠꾸 아이돌: 레인보우18’의 제작과정을 공개한다.
K타이거즈 안창범 대표는 “레인보우가 항상 1위 후보에 올랐지만 1위를 하지 못하고 끝난 게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 ‘Whoo(우)’도 결국 1위를 찍지 못하며 아쉬움이 남아있었는데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반드시 1위를 만들어 한을 풀겠다. 빌보드까지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K타이거즈는 최근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손잡고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공개해 미국을 비롯해 한국과 40여 개국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또 국악신동 트로트가수 김태연과 전속계약을 맺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