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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아이돌아이’ 비하인드 컷 속 ‘美친 몰입’

▲김재영(사진 = KT스튜디오지니 / 매니지먼트S)
▲김재영(사진 = KT스튜디오지니 / 매니지먼트S)
김재영이 찰나의 순간 공기를 바꿔버리는 극명한 '온·오프(ON·OFF) 스위치'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S는 최근 ‘아이돌아이’ 촬영에 몰두 중인 김재영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화려한 아이돌 ‘도라익’으로 무대를 평정하는 순간과, ‘컷’ 소리와 함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김재영의 반전 간극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영은 카메라 렌즈가 돌아가기 전후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대 신 촬영이 시작되자 베이스를 쥔 손끝부터 날카로운 시선까지 완벽하게 집중한 그는, 조명과 음악이 켜지는 순간 아이돌 ‘도라익’ 그 자체가 된다. 무대를 장악하는 에너지와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실제 정상급 아이돌을 연상케 할 만큼 강렬하다.

▲김재영(사진 = KT스튜디오지니 / 매니지먼트S)
▲김재영(사진 = KT스튜디오지니 / 매니지먼트S)
특히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몰입도는 대기실에서도 이어진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도 톱스타 도라익의 기세를 놓지 않는 그는, 차가운 냉기를 머금은 눈빛과 날 선 태도로 현장을 압도한다.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돌로서의 압박감을 카메라 밖에서도 유지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밑바닥부터 쌓아 올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컷” 사인이 떨어지면 상황은 반전된다. 굳어 있던 어깨가 풀리며 날카로웠던 눈빛은 이내 차분하고 진중한 배우 김재영의 눈빛으로 돌아온다. 대기 시간에는 스태프들과 담담하게 대화를 나누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등 화려한 아이돌의 외피를 벗은 소탈한 면모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김재영(사진 = KT스튜디오지니 / 매니지먼트S)
▲김재영(사진 = KT스튜디오지니 / 매니지먼트S)
김재영은 ‘아이돌아이’에서 완벽한 톱스타지만 사건의 중심에서 감정의 균열을 겪는 인물 도라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액션과 컷 사이, 단 몇 초 만에 얼굴을 갈아 끼우는 김재영의 몰입도는 작품을 지탱하는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지니TV와 ENA를 통해 방송되며,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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