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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日 요나고 시장 미식 워크숍 개최

▲'사당귀' 정호영 요나고 워크숍(사진제공=KBS)
▲'사당귀' 정호영 요나고 워크숍(사진제공=KBS)

'사당귀(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이 돗토리현 요나고 시장에서 대방어를 손질했다.

4일 '사당귀'에서는 정호영이 김숙, 양준혁과 함께 일본 요나고로 떠나 '제1회 미식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은 "스타 셰프로서 돗토리현의 초청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김숙과 양준혁을 이끌고 일본으로 향했다. 그는 "진정한 미식 경험을 위해서는 내 판단을 믿어야 한다"라며 자신이 중심이 되는 일정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와 박명수는 초반 "나를 왜 빼놨냐"라고 항의했으나, 정호영 위주의 일정이 공개되자 "우리를 안 데려간 이유가 있다"라며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호영은 성공한 사업가 콘셉트의 보타이 정장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김숙은 "일본 입국 심사장에서 정호영의 복장을 보고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나고 시장을 방문한 일행은 대게살이 듬뿍 들어간 대게 찐빵부터 각종 어묵, 대게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양준혁이 대게 찐빵을 순식간에 흡입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왜 우리나라에는 없냐"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방신'으로 불리는 양준혁은 시장에서 대방어를 보자 "내가 방어의 아버지이니 쏘겠다"라며 한 마리를 통으로 구매하는 재력을 과시했다. 정호영은 즉석에서 대방어를 손질해 초밥을 만들어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정호영이 백수저로 성공하더니 실력이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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