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비 오는 날 데이트녀를 만난다.
5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및 연애 코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실전 데이트에 나선 심권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심권호는 비 내리는 한옥에서 라면을 먹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여성과의 영상 통화에서 극도로 긴장했던 것과 달리, 그는 "나는 비 오는 날 무패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심권호는 과거 스웨덴 세계선수권 대회 당시 체급을 올려 처음 출전했음에도, 비가 오는 날씨 덕분에 심리적 안정을 얻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승리 공식을 설파했다.
연애 코치는 "그럼 오늘 밖에서 여자를 만나도 무패겠다"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마침내 빗속을 뚫고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여성이 나타나자,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여신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53세 '모태 솔로' 심권호가 연애 코치들에게 받은 특훈을 발휘해 연애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심권호의 우천 데이트 결과가 공개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