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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직업 공개, 김태인·조은나래·문세훈·김묘진·김현준·김진주·김현진 흔들리는 출연진

▲'합숙 맞선' 2회(사진제공=SBS)
▲'합숙 맞선' 2회(사진제공=SBS)
'합숙 맞선' 출연진 문세훈, 김현준, 서한결, 장민철, 이승학의 직업이 공개되자 김태인, 김묘진, 김현진, 조은나래, 김진주 엄마의 눈빛이 달라졌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은 김태인, 김묘진, 김현진, 조은나래, 김진주, 문세훈, 김현준, 서한결, 장민철, 이승학 등 출연진 10명과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 2회에서는 합숙 2일 차 출연진 남자들의 직업 공개와 함께 애정전선에 파란이 일었다. 이에 2회 시청률은 최고 4%, 수도권 2.8%를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 속에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했다. 특히 변호사 서한결에게 3표가 몰린 직후, 맞선녀들과 엄마들이 선택 결과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95년생 변호사 서한결이었다. 그의 직업이 공개되자마자 맞선녀 엄마들의 눈빛은 돌변했고,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결국 '엄마픽 데이트'에서 조은나래, 김진주, 김묘진의 어머니가 모두 서한결을 선택하며 그는 단숨에 '몰표남'이자 일등 사윗감 후보로 떠올랐다.

▲'합숙 맞선' 2회(사진제공=SBS)
▲'합숙 맞선' 2회(사진제공=SBS)
'엄마픽 데이트' 이후 맞선남녀들의 마음에도 동요가 일어났다. 김태인은 김현준의 예상치 못한 말실수에 호감이 떨어졌고, 장민철과 김현진은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키웠다. 서한결의 3대 1 데이트 중 김묘진은 “사실 (서한결은) 내 호감 순위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반전을 안겼다. 김진주는 엄마의 원픽 서한결보다 장민철에게 더 끌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태인은 첫인상 선택 상대였던 김현준의 말실수에 호감이 식자, 곧바로 외식업 CEO 문세훈에게 직진했다. 김태인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세훈이한테 우리 태인이랑 밥 먹으라고 말해달라"며 엄마를 오작교로 이용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김태인의 '불도저급' 플러팅은 밤새 이어졌다. 문세훈과의 심야 데이트에서 "너라는 돌파구를 찾았다. 자꾸 눈길이 간다"며 돌직구 고백을 날린 것. 이에 문세훈은 "누가 나를 조종하는 것 같다"며 어쩔 줄 몰라 했고, 현장은 핑크빛 도파민으로 가득 찼다.

엄마들의 전략과 딸들의 본능이 충돌하며 한층 뜨거워진 '합숙 맞선'은 다음 회차에서 맞선녀들의 반전 스펙 공개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SBS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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