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창원 할머니 피자(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창원 대표 노포 할머니 피자 맛집을 방문한다.
16일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창원에 있는 '할머니 피자' 맛집을 찾아 먹방을 펼친다.
창원에 도착한 '전현무계획3' 전현무는 "여긴 맛이란 맛은 다 모여 있는 곳"이라며 '할머니 피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할머니가 도우를 기가 막히게 돌리시는 곳이라 꼭 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맛집에 도착한 곽튜브는 고전적인 양식당 분위기에 놀라며 "형님이 예전에 소개팅했을 법한 곳"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전현무는 "나보다 윗세대인 김광규 형 세대"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맛집 내부는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와 LP판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했다. 두 사람은 '피자의 정석'으로 불리는 슈퍼 슈프림 피자와 치즈 오븐 스파게티, 이 집만의 비장의 메뉴인 '노포의 피자'를 주문했다. 전현무는 추억의 신청곡을 요청한 뒤 돌연 일일 알바생을 자처하며 직접 홀 서빙에 나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시식에 들어간 두 사람은 "진짜 그리웠던 맛", "양식인데 구수한 매력이 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1988년으로 돌아간 듯한 복고풍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창원 피자 먹방은 16일 오후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