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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남지현 몸으로 최원영 부자 참교육…OTT 웨이브

▲'은애하는 도적님아' 6화(사진제공=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6화(사진제공=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의 몸을 빌린 문상민이 자신을 업신여기던 세도가를 향해 통쾌한 일침을 날린다.

18일 '은애하는 도적님아' 6화에서는 홍은조(남지현)의 몸에 들어간 대군 이열(문상민)의 영혼이 안방마님으로서 집안의 기강을 잡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열은 자신이 은애하는 여인 홍은조의 혼례 상대가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댁의 큰 어르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홍은조와 몸이 뒤바뀐 이열은 그를 홀대해 온 도승지 댁에서 안방마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단아한 차림과 달리 분노가 서린 서늘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천인 출신이라며 무시당하던 홍은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왕실의 법도에 밝은 대군의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임사형과 임승재(도상우), 임재이(홍민기) 세 부자는 홍은조의 달라진 기세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열은 홍은조를 지독하게 괴롭혀온 이들을 향해 거침없는 예절 교육을 시전하며 사이다 전개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도가 부자들이 '수상하리만큼 법도에 밝은' 홍은조의 사자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6화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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