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요요기 2만 4000명 열광…투어 전 회차 매진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공연을 끝으로 첫 일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NCT WISH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 이번 도쿄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틀간 총 2만 4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NCT WISH의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도쿄 공연을 마지막으로 NCT WISH는 약 두 달간 이어진 일본 홀&아레나 투어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이시카와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까지 일본 9개 도시에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투어는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연에서 NCT WISH는 지난 14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의 타이틀 곡 'Hello Mellow'와 수록곡 'Dreamcatcher'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특유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poppop', 'Songbird', 'WISH', 'Hands Up', 'We Go!' 등 주요 히트곡의 일본어 버전 무대도 펼쳐졌다. 또한 'COLOR', 'Surf', 'Melt Inside My Pocket', 'NASA' 등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NCT WISH는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 출연해 다시 한번 현지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