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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내 삶의 나침반 영웅시대"

서울 콘서트 3일간 5만 4000명 동원…2월 부산 벡스코 출격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이 고척스카이돔을 하늘빛으로 채웠다.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년 만에 다시 고척돔을 찾은 임영웅은 3일 동안 약 5만 4천 명의 영웅시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은 정규 2집 수록곡 'Wonderful Life'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고, 재즈 버전으로 편곡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인 '답장을 보낸지', 'ULSSIGU' 무대와 깊은 감성을 담은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돌아보지 마세요'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을 뽐냈다.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현장에서 즉석으로 곡을 추천받아 부르는 '영웅 노래자랑' 코너는 팬들과의 떼창 케미를 극대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연출 역시 3면 스크린과 세로형 중계 스크린을 설치해 객석 어디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응원봉 좌석 맵핑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은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올라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또 공연장에서 만나자"라며 평생 '건행'을 약속하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서울 콘서트(사진제공=물고기뮤직)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영웅은 부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부산 콘서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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