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후덕죽 셰프(사진제공=tvN)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가 '유퀴즈'에 출연해 57년 요리 인생을 전한다.
21일 '유퀴즈'에는 한국 요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후덕죽 셰프가 출연한다.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3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경연 당시 "힘든 마음에 오히려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말하면서도, 결승 진출을 앞두고 탈락하니 아쉬웠다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화제가 된 당근 요리 비화와 경연 내내 보여준 '참어른'의 면모 뒤에 숨겨진 '덕죽적 사고'의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퀴즈' 후덕죽(사진제공=tvN)
후덕죽의 인생을 바꾼 故이병철 회장과의 인연도 조명된다. 이병철 회장이 그의 요리를 맛본 뒤 폐업 위기를 벗어나며 요리 인생이 뒤바뀌게 된 사연부터, 회장의 건강을 위해 약선 요리를 연구하러 중국과 일본을 오갔던 긴박한 일화들이 공개된다. 국내 최초로 불도장을 소개하게 된 과정과 함께 현장에서 유재석이 직접 맛본 불도장의 맛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57년 요리 인생의 원동력이 된 아내와의 우여곡절 끝 결혼 스토리, 제자 천상현 셰프의 깜짝 인터뷰 등 전설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후 셰프가 걸어온 모든 발자취가 본 방송에서 펼쳐진다.
한편, tvN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