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사진=이찬원 유튜브)
이찬원이 '2025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찬원은 22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5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I 찬또 Backstag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시상식을 앞둔 설렘부터 대기실 풍경, 가족들과 나눈 현실적인 대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속 이찬원은 대상 수상을 기대하는 아버지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아버지가 "대상 한 번 더 타자, 화이팅"이라며 응원하자 이찬원은 "올해 저 대상 아닙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늦게 끝나니까 일찍 주무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도 다 본다 하셔놓고 잠드셨다. 나 대상 받을 때 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셨다"라며 유쾌한 폭로를 이어갔다.
시상식 현장에 도착한 이찬원은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KBS의 아들'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동시에 예능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2026년에도 KBS를 통해 멋진 모습과 건전한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찬원은 자신의 뿌리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그는 "노래를 처음 시작한 것도 KBS 예능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였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