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박은영 정주리 임신 토크(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박은영에게 정주리가 순산 노하우를 전수한다.
26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한 박은영을 응원하기 위해 '오형제 엄마' 정주리와 제이쓴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박은영은 정주리로부터 전수받은 구체적인 출산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박은영에게 "어떻게 힘을 주면 아이가 나오는지 딱 안다"며 "응가를 하는 느낌인데 뒤에서 밀어서 앞으로 내는 힘을 줘야 한다"는 파격적인 비법을 전했다고.
오형제를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은 정주리는 넷째 임신 당시의 황당한 일화도 공유했다. 정주리는 일하러 간 남편을 기다리기 위해 스스로 출산 시기를 조절했다며 "안 나오게 오므리고 있었다"라고 실감 나게 묘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이른바 '순풍' 아이를 낳았다는 경험담을 전해 제이쓴을 비롯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자신의 별명인 '주리 목장'에 얽힌 사연과 셋째 아들이 생라면을 먹다 엄마의 모유를 찾아 마신 놀라운 에피소드 등 극사실주의 출산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연분만 아이콘' 정주리의 거침없는 입담과 박은영의 임신 축하 파티 현장은 26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