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액셔니스타 대 월드클라쓰(사진제공=SBS)
'골때녀(골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에 새 멤버로 권이수, 주명, 안혜경이 영입됐다.
28일 '골때녀'에서는 액셔니스타와 월트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3명의 주전급 선수를 영입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루키 권이수와 '오버헤드킥'의 주인공이자 원조 에이스인 주명, 베테랑 골키퍼 안혜경이 합류했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주명과 안혜경은 이번 이적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공수 밸런스를 완벽히 갖췄다는 평이다. 주장 정혜인은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상대인 'FC월드클라쓰'는 '골때녀' 최다 우승 팀이지만, 액셔니스타에게는 상대 전적 7전 2승 5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GIFA컵 예선에서는 월드클라쓰가 액셔니스타를 4대 3으로 꺾고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한 바 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액셔니스타로서는 이번 경기가 단순한 예선 그 이상의 복수전이 될 전망이다.
박주호 감독은 월드클라쓰를 꺾기 위해 '토탈 사커' 전략을 승부수로 던졌다. 리빌딩된 탄탄한 스쿼드를 바탕으로 전원이 공수 구분 없이 움직이는 네덜란드식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발밑 기술이 좋은 안혜경을 중심으로 한 빌드업을 가동해 유럽식 현대 축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SBS '골때녀'는 28일 밤 9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