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사진제공=MBC)
30이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와 도운의 청계산 일출 등반이 펼쳐진 가운데 이들은 정상에서 육개장 라면밥을 먹으며 추위를 떨쳤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와 도운은 어둠과 추위에 맞서 정상을 향해 올랐다. 앞서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기안84와 자신의 공통 취향을 알게 된 도운이 기안84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것. 두 사람은 새해에 보지 못한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 등반에 나섰다.
기안84는 도운에게 “내가 보고 싶었던 거지?”라며 수줍게 마음을 전하고, 도운은 “형이랑 제가 좀 맞아요!”라며 귀여운 미소로 대답한다. 두 사람은 예상을 웃도는 칠흑 같은 어둠과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당황하는데 기안84는 “저승길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도운은 자신의 가방 속 생존템들을 꺼내 기안84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추위에 빨개진 얼굴로 “형, 제가 해 줄게요”라며 기안84를 ‘보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기안84도 동생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음료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침내 청계산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은박 담요를 둘러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바람을 막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